강수진·조용필·아이돌 그룹…평양 무대 누가 설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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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은 16년만입니다. 발레리나 강수진, 가왕 조용필, K팝 아이돌이 평양에 갈 것으로 점쳐집니다. 김종석 기자입니다. [리포트] 거론되는 명단에는 국립발레단과 강수진 단장이 가장 많이 오르내립니다.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 티켓을 직접 추첨하기도 했던 강수진 국립발레단장. 지난달 방남했던 북한 김영남 위원장이 "통일되기 전에 평양에서 발레공연을 해주면 좋겠다"며 강 단장에게 평양 공연을 제의하기도 했습니다.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에 화답하는 형식이 된다면 K팝 아이돌 합류도 점쳐볼 수 있습니다. 우리 아이돌 노래가 북한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건 잘 알려진 사실. 국립극장 공연 당시에도 '소녀시대' 멤버 서현이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됐었습니다. [삼지연관현악단 공연 '다시 만납시다'] "잘 있으라. 다시 만나요"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'가왕' 조용필 씨가 13년 만에 북한에서 다시 콘서트를 여는 방안도 급부상하고 있습니다. 문체부 측은 "누가 갈 지 언제할 지 아직까지 정해진 없다"면서도 "통일부와의 협의를 통해 일주일 뒤쯤 내용을 정하게 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채널A 뉴스 김종석입니다. lefty@donga.com 영상편집 : 배영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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