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민생 투어’ 나선 한국당 비대위에 시민들 쓴소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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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열을 가다듬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민생투어에 나섰습니다. 첫날부터 시민들은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. 김기정 기자가 보도합니다. [리포트]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. 첫차에 오른 자유한국당 지도부에 따끔한 충고가 쏟아집니다. [현장음] "난 한나라당(한국당) 너무 싫은 게, 말들을 너무 함부로 해. 그거 정말 싫어요. 국민들 다 싫어해요." 전통 시장에서 만난 상인은 과감한 혁신을 주문했습니다. [현장음] "생각이 좀 바뀌어야 할 것 같아요. 새로운 젊은 층을 많이 영입하셔서… " 출근길 지하철, 편의점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하소연이 이어졌습니다. [현장음] "시간이 짧아졌다고 돈을 조금 줘요." [현장음] "문을 닫고 싶어도 닫을 수도 없고. 최저임금 계속 올라가고 있고."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한 대안을 내놓은 야당이 돼 달라는 당부도 있었습니다. [김병준 /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] "당의 혁신과 관련한 이야기를 주로 들으러 갔다가 민생의 아픈 현장까지 듣고 온 그런 의미 있는 날이었습니다." 민생투어에 나선 자유한국당 비대위는 현장의 목소리를 당 혁신안에 반영해 등 돌린 민심을 되찾아오겠다고 나섰습니다. 채널 A 뉴스 김기정입니다. skj@donga.com 영상취재 : 이승훈 영상편집 : 민병석 ▷ 공식 홈페이지 http://www.ichannela.com ▷ 공식 페이스북 https://www.facebook.com/channelanews ▷ 공식 유튜브 https://www.youtube.com/tvchan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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